모이스처라이저, 정말 필요할까요?

가끔씩 스킨케어 전문가들은 인터뷰나 기사를 통해 모두가 모이스처라이저가 필요한 건 아니라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놀라운 말을 남깁니다. 어떤 피부과 의사들은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모이스처라이저를 필요로 할까요? 놀랍게도,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적어도 모든 사람이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제품에 “페이스 크림” 또는 “모이스처라이저”라고 적힌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하는 제품에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입니다.

 

모이스처라이저는 누가 써야 할까요?

보습을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는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가 유전, 피부 상태든, 약, 계절, 또는 살고 있는 곳이든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건조한 피부에 좋은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면 건조함이 나아지도록 보이고, 또 느끼게 만듭니다.

모이스처라이저를 로션이나 크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피부가 복합성, 지성, 또는 여드름성인 경우, 로션과 크림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드름에 가장 적합한 모이스처라이저를 찾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는데, 스킨케어 루틴에 추가할 수 있는 지성 피부에 좋은 모이스처라이저를 찾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고, 수분 손실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보습 모이스처라이저에는 아래 주요 성분 또한 함유돼 있어야 합니다. 우선, 보습을 생략하라는 조언을 따르는 경우 피부에 어떤 일이 생길까요?

 

리지스 어드밴스드 리플레니싱 토너피부 장벽 보호 & 강화

보습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피부 타입이 건성 또는 수분 부족형 이지만 보습을 하지 않는다면 상태는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는 얼마나 악화되는지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사용하는 제품에 문제가 되는 성분이 함유돼 있고, 다른 보습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면 개선되지 않을 것입니다.

 

피부가 복합성인 경우, 일반 크림이나 로션 제형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지 않으면 번들거리는 부위가 개선될 것입니다. 하지만 얼굴의 나머지 부위가 건조한데 보습을 하지 않으면 그 부위가 더 악화되기 시작할 겁니다. 지성 피부에 적합한 스킨케어는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저입니다. 단, 제형과 포뮬라가 지성 피부에 적합해야 하겠죠.

보습, 영향, 주름, 칙칙함, 각질 부각, 붉은기 개선을 위해 “모이스처라이저”라고 씌여진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다른 스킨 케어 제품을 통해서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잘 배합된 토너와 페이스 세럼은 지성 피부에 완벽한 수분 공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 미백 제품, 선스크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아침 저녁으로 제품을 겹겹이 바르면 건조한 피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이스처라이저”라는 라벨이 붙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피부에 필요한 충분한 성분을 공급한다면 괜찮습니다.

 

 

클리어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저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진정 & 보습

 

최고의 모이스처라이저 찾는 방법

만약 여러분이 스킨케어 미니멀리스트이며, 클렌저, 선스크린이 함유된 낮 모이스처라이저로 간단한 루틴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가정해보세요. (단, 각질 제거제는 꼭 고려해 보시 권합니다.) 모이스처라이저에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야 할까요? 여러분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좋은 모이스처라이저에는 다음과 같은 성분을 포함해야 합니다.

 

  • 항산화제 (비타민, 식물, 히알루론산과 같은 원천에서 확인됨) – 이 성분들은 모두 환경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단 한 가지 최고의 항산화 성분은 존재하지 않으며, 좋은 천연 및 합성 성분은 수백 가지가 넘습니다.

 

  • 글리세린, 세라마이드, 소듐피씨이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보충 성분은 젊고, 건강한 피부에 존재하지만 나이가 들고, 햇빛 손상을 받고, 과하게 향이 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나쁜 습관을 가지면서 잃어버리게 됩니다.

 

  • 펩타이드, 나이아신아미드, 레티놀과 같은 회복 성분은 피부에게 최대한 손상되기 전처럼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모이스처라이저의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건성 피부를 위한 크림 또는 밤. 중성에서 약간 건성 피부를 위한 로션. 복합성 피부를 위한 로션 또는 젤. 지성 피부를 위한 플루이드 또는 젤. 마지막으로, 얇고 가벼운 제품을 겹쳐 발라 피부에 편안함과 맞춤 보습 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 정보: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April 2018, pages 138-144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May-June 2016, pages 279-287
Skin Research and Technology, February 2015, pages 1-8; and February 2011, pages 51-55
Cutis, June 2013, pages 308-314
Clinics in Dermatology, May-June 2012, pages 286-296
Dermatologic Therapy, May-June 2012, pages 22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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