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을 예방하는 식습관

 

여드름을 예방하는 식습관

한번이라도 여드름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거나, 매일 트러블과 씨름한다면, 이것이 섭취하는 음식 때문인 것은 아닐까 하고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가장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은 당연히 피부(몸도 마찬가지죠-)에 좋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특정 “나쁜” 음식들이 정말 여드름을 유발하는 것일까요? 여드름을 유발한다고 흔하게 알려진 음식들에 대해 과학에서는 어떻게 주장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나요?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은 흔히 트러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오래된 신념과 상반되는 사실은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이 피부가 유분을 생산하는 것에 영향 끼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과도한 지방산은 모공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배출되거나 몸의 다른 곳에 저장됩니다.

초콜릿 또한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단지, 초콜릿만이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초콜릿에 함유된 몇 가지 성분들은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이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짧은 기간 동안 초콜릿을 섭취하지 않는 것입니다.

유제품(다크 초콜릿은 제외; 밀크 초콜릿 포함)을 과다 섭취하는 것이 여드름이나 트러블의 강도와 빈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는 연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유(유기농 우유에도)에 있는 물질과 연관이 있어서라고 하는데요.

유제품이 더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유제품 섭취를 멈추거나 빈도를 줄이시고, 4-6주 후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차이가 없다면 유제품은 원인이 아니니 다시 섭취해도 되겠죠.

연구에 따르면 고혈당 식품(혈당의 수치를 급격히 높이거나 감소시킬 수 있는 당이나 당질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저혈당 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여드름이 생겨날 수 있다고 합니다. 혈당이 급하게 증가하면 전체적으로 몸이 놀라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고혈당 식품과 여드름의 연관성이, 유제품과 여드름의 연관성처럼 강하다는 사실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 피부가 깨끗해지는 것에 대해서는 시도를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당과 당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지금도 나중에도 건강한 선택일 것입니다.

여드름을 방지하는 음식이 있나요?

이제까진 어떤 음식이 여드름을 유발하는지 알아봤다면, 반대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한 보고에 따르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오메가 지방산, 항산화제, 그리고 미네랄의 섭취가 연관이 있다고 밝혀졌는데요. 비록 이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트러블 개선과 확실한 연결성은 없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은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식습관과 상관없이, 순하지만 효과적인 여드름 방지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에 무엇을 바르는(바르지 않는)지에 따라 깨끗한 피부를 갖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참고 정보:

Iranian Journal of Public Health, March 2017, pages 428–430
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July 2016, pages 530–535
Advances in Dermatology and Allergology, December 2016, pages 416–420; and April 2016, pages 81–86
Acta Dermato-Venereologica, February 2016, pages 283–284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January 2002, pages 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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