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케어의 모든 것


 햇빛에 노출된 후
1분 안에 피부가
손상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선스크린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졌죠.


– 폴라초이스 창립자 ‘폴라 비가운’-

자외선 차단, 정말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화장품 경찰관 폴라 비가운은 자외선 차단제를 쏙 빼놓고 기초 스킨케어에 대한 고민거리만을 다루는 것은 비양심적인 행위라고 지적할 정도로 자외선 차단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 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고 할 정도이죠. 노화에 대항하는 필수 상식이자 여러분의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 줄 자외선 케어 전략을 제시합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을 수록 좋은 자외선 차단제일까요?

자외선 차단 지수는 제품을 피부에 충분히 발랐을 때 UVB를 차단해주는 효과가 얼마 동안이나 지속되는지 알 수 있는 표시입니다. 숫자 1당 약 15분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자면, SPF30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450분 동안, SPF50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750분 동안 UVB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SPF 30 = 30 X 15 = 450분
SPF 50 = 50 X 15 = 750분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 수록 좋은 자외선 차단제 일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자외선 차단 지수는 일정 수준에 달하면 큰 차이가 없어 SPF15~30 정도의 제품을 고르면 충분합니다. SPF 30 제품은 UVB로부터 거의 97% 까지 피부를 보호하고, SPF 50 제품은 98% 까지 보호합니다.

자외선에 취약한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요?

1. 정수리
머리카락에 가려져 있지만 두피는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에 아주 취약합니다. 이는 머리 숱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카락을 바짝 잘랐든 밀었든 노출된 부위에 선스크린을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두피에 바르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벼운 스프레이 타입의 선스크린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자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죠.

2. 목
머리가 길거나 깃이 높은 셔츠를 입고 있다 해도 장 시간 동안 외부활동을 할 경우, 목 뒤 부위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특히 깃이 높은 셔츠를 입고 있다 해도 더워서 머리를 묶거나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3. 귀 끝과 발가락
귀 끝과 발가락도 확인해야 합니다.
귀 끝은 지나칠 수 있는 부위지만 햇빛에 노출을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모자를 써도 노출되는 부위이죠.
발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맨발, 샌달, 혹은 오픈 토 디자인의 신발을 착용한다면 노출 부위에 상관 없이 선스크린을 듬뿍 발라주세요. 혹시나 미끄러질까 염려된다면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의 포뮬러를 선택해 보세요.

민감한 피부는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할까요?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는 것은 더 이상 특정 피부 타입만의 고민은 아니죠.
많은 폴라초이스의 고객님들이 민감한 피부는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상담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반사 혹은 흡수하느냐에 따라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로 분류됩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무기자차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유기자차
피부에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이 투과되지 못하게 함 화학성분이 피부 속에 흡수되고 난 뒤 햇빛을 열 에너지로 바꿔 자외선을 차단

폴라초이스에서는 민감성 피부 타입의 고객님들에게는 ‘무기자차‘를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무기물질들은 피부에 바른 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자외선 차단 효과의 저하가 없고, 유기자차와 비교했을 때 자극이 적어 안전성이 높은 편입니다. 예전에는 무기자차의 포뮬러가 다소 뻑뻑하고, 백탁 현상이 있어 사용하기에도 엇갈린 반응이 있었지만 오늘날 출시되는 무기자차는 백탁 현상이 거의 없고, 발림성도 부드럽게 개선되었죠.

또, 한 가지 민감한피부라면 무향의 선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료는 선스크린 성분의 자연스러운 냄새를 감추기 위해 주로 사용되지만, 이는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좋지 않으며, 민감한 피부에게 특히 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향료는 휘발성 반응을 통해 향을 내뿜는데, 대부분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피부 반응을 일으킵니다. 연구에 의해 증명된 사실은 스킨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향료는 피부 반응을 일으키는 데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합니다.

SPF가 포함된 모이스처라이저를 포함한 모든 폴라초이스 제품은 무향입니다. 저희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이죠. 폴라초이스는 진보된 기술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였고, 민감한 피부가 사용하기 가장 좋은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야외활동 시, 선스크린은 어떻게 덧바를 수 있을까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것은 2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것인데요. 메이크업을 한 피부에 선크림을 덧바르는 것은 귀찮고 또 어려운 일이죠. 사실, 덧바르는 방법이 얼마나 더 높은 보호력을 제공하는지는 과학적으로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기 때문에 메이크업 수정 시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는 적어도 SPF 3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고, 골고루 또 충분히 발라 주세요. SPF 30의 안티에이징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후, SPF 20 의 프라이머를 바르고, SPF 15 의 파운데이션 바른다고 해서 SPF 65 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햇빛으로부터 더욱 피부를 잘 보호할 수 있게 때문입니다. 선크림을 덧바르는 것이 힘들다면 SPF가 함유된 파운데이션이나 프라이머로 메이크업을 수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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